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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날 애플파크에서 진행한 스페셜 행사에서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퍼플 색상이 오는 23일부터 사전예약 가능하며, 30일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는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퍼플 색상이 추가로 선보여지면서 소비자의 선택폭도 넓어졌다.
특히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는 iOS 14.5 운영체제로 실행된다. iOS 14.5는 페이스ID·암호 설정에서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 해제하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가격은 64GB 기준 아이폰12 109만원, 아이폰12 미니 95만원이다. 사양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애플 측은 "아이폰12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이다. 아이폰12 제품군의 고객 만족도도 99%가 넘는다"라며 "봄을 맞아 새로운 퍼플 옵션을 추가해 고객들이 좋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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