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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지난 2019년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이며 창문형 에어컨 시장 열풍을 일으켰다. 현재 유일하게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 지난해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제품은 초절전·저소음 듀얼 인버터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1등급 LG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를 새롭게 채택해 전력 사용량을 10% 더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실외기 일체형 제품으로써 불가피하게 따랐던 실질 소음도 38%까지 파격적으로 줄였다. 1등급 듀얼 인버터와 함께 BLDC 모터를 채택해 취침모드 기준 37.1db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시켰다.
이는 WHO 침실기준 수면에 거의 영향이 없는 35db에 가까운 수준으로 국내 최저치를 자랑한다. 이를 입증해 줄 수 있는 공인기관 성적서도 취득한 상태로 공부방이나 침실 등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에 대한 10년 무상 보증도 실시한다. 파세코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파워 자가증발’ 기술력을 창문형 에어컨에 적용시켜 물을 비워야 하는 불편함 없이도 일 32.2리터까지 제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배수 호스 등은 일절 필요치 않으며 누수 걱정도 없다.
‘자연냉방 동굴풍’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직접적인 강한 바람에 부담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알고리즘을 통해 온도와 습도를 동굴 속과 같은 24도와 습도 45%~55%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기술력이다.
컬러는 화이트, 블루, 민트 등 총 5종으로 선보인다. 소비자 가격은 75만9000원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이래 매년 혁신을 더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며 “창문형 에어컨 3 듀얼 인버터는 파세코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만큼,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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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