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로템의 철도사업부를 분리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매각 대상자에는 지멘스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지분 매각 규모나 거래 방식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차는 현대로템의 최대주주로 지난해 말 기준 현대로템 지분 33.77%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철도·방산·플랜트 등 세 개부문의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 규모는 각각 52.1%, 29.5%, 16.3% 수준이다. 하지만 매출의 절반쯤을 차지하는 철도부문에서 2018년 470억원, 2019년 2595억원, 2020년 116억원 등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