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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친형 홍모씨(70)의 딸은 지난 1월28일 "아버지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서울 노량진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 사건을 단순 실종 신고로 봤던 경찰은 카드와 전화 사용 내역이 드러나지 않는 등 생활반응이 없자 강력사건과 관련됐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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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