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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제외하면 남은 팀은 6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 등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 보도를 통해 인터 밀란 역시 슈퍼리그에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유럽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차례로 슈퍼리그에서의 탈퇴 의사를 밝히며 절반의 팀만 남게 된 상황에 대해 인터 역시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디 애슬레틱스는 "탈퇴를 선언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제외한 남은 팀들이 즉각적으로 슈퍼리그를 반대하는 측의 거센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날 슈퍼리그 탈퇴를 선언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축구계 안팎은 물론 정치권으로부터도 엄청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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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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