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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부산에서는 동아대학교, 반여고등학교, 안락초등학교 씨름부가 출전했다.
고등부 장사급 우승자 신건 선수는 결승 경기에서 운호고의 박주환 선수를 만나 본인의 주특기 기술인 잡채기와 밀어치기 기술을 연달아 성공하며 2대 0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신 선수는 부산 고등부 장사급 체급에서 26년만에 금메달을 안겨주며 부산 씨름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고등부 장사급 우승자 신건 선수는 결승 경기에서 운호고의 박주환 선수를 만나 본인의 주특기 기술인 잡채기와 밀어치기 기술을 연달아 성공하며 2대 0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신 선수는 부산 고등부 장사급 체급에서 26년만에 금메달을 안겨주며 부산 씨름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신 선수는 형제 씨름선수로 형 신혁 선수는 동아대학교 소속 씨름선수로 활동 중이며 본 대회에서 대학부 장사급(-140kg) 3위를 차지했다. 신 선수가 속한 반여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도 제57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창단 4년만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안상근 감독이 이끄는 안락초등학교(교장 김동근)의 박지훈(12) 선수는 초등부 개인전 경장급(-40kg) 결승 경기에서 충주금릉초의 정유찬 선수를 만나 들배지기로 먼저 한점을 내주었으나 안다리와 잡채기 기술을 이용해 2대1로 역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훈 선수는 신장 150cm 체중 39kg의 가녀린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악바리 정신으로 상대를 끝까지 제압하는 기지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동아대학교는 대학부 역사급(-105kg)에서 차민수 선수가 2위를 대학부 장사급(-140kg)에서 신혁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으며 안락초등학교의 박휘륜 선수는 초등부 소장급(-45kg)에서 2위를 운송초등학교 이유건 선수는 초등부 역사급(70kg)에서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보탰다. 또한 반여고등학교의 장민수 선수도 고등부 장사급(-135kg)에서 3위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씨름협회 박수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과 올해 초까지 대회가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나태해지지 않고 훈련에 열심히 임한 결과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계속해서 부산씨름단의 활약을 관심 깊게 지켜봐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상근 감독이 이끄는 안락초등학교(교장 김동근)의 박지훈(12) 선수는 초등부 개인전 경장급(-40kg) 결승 경기에서 충주금릉초의 정유찬 선수를 만나 들배지기로 먼저 한점을 내주었으나 안다리와 잡채기 기술을 이용해 2대1로 역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훈 선수는 신장 150cm 체중 39kg의 가녀린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악바리 정신으로 상대를 끝까지 제압하는 기지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동아대학교는 대학부 역사급(-105kg)에서 차민수 선수가 2위를 대학부 장사급(-140kg)에서 신혁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으며 안락초등학교의 박휘륜 선수는 초등부 소장급(-45kg)에서 2위를 운송초등학교 이유건 선수는 초등부 역사급(70kg)에서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보탰다. 또한 반여고등학교의 장민수 선수도 고등부 장사급(-135kg)에서 3위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씨름협회 박수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과 올해 초까지 대회가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나태해지지 않고 훈련에 열심히 임한 결과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계속해서 부산씨름단의 활약을 관심 깊게 지켜봐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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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