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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IT업체 분기 실적 발표의 첫 주자 격인 넷플릭스가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데 대한 우려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3.0포인트(0.04%) 하락한 3만380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6.5포인트(0.16%) 내린 4128.4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0.5포인트(0.29%) 밀린 1만3745.772에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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