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고은아의 질문에 한현민이 당황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방송인 고은아의 질문에 한현민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쏘다’(이하 ‘톡쏘다’)에서는 ‘NO-YES 남녀’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사연자는 데이팅앱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곧 가게 문 닫을 시간인 10시가 다가왔다. 남성은 갈 곳은 많다며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했지만 사연자는 "처음 만난 남자와 잠자리는 하지 않겠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남성은 사연자와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했고, 사연자는 "그렇다면 우리 집에서 딱 한 잔만 하고 가자"고 제안했다. 사연자의 집에 도착한 남성은 사연자의 몸에 손을 대며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에 사연자가 거부하자 남성은 "먼저 유혹할 땐 언제고 내숭 그만떨라"며 "데이팅앱에서 만난 건 어느정도 예상한 것 아니냐"며 돌변했다.

이은형은 첫 만남에 집으로 남성을 초대한 여성에 대해 “남자가 내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고은아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요즘 원나잇을 자주해요?”라고 젊은피 한현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한현민은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여자분도 알고 싶은 마음에 집으로 초대를 했는데, 여러분 같으면 더 알고 싶으면 어떻게 할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모텔이나 남자 집보다는 저희 집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이상한 곳을 가는 곳보다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