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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투명병으로 새 옷을 입은 ‘올 뉴 카스’의 뮤즈로 배우 윤여정을 발탁했다.
23일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의 심플함과 투명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홍보모델로 최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 윤여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과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오스카 유력 후보로도 거명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자신의 생각을 망설임 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윤여정을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자 카스의 브랜드 가치와 일치한다고 판단했다"면서 "오랜 시간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온 윤여정의 ‘국민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 역시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시장 1위 자리를 한결같이 지킨 ‘국민 맥주’ 카스와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TV 광고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 편도 공개했다. 윤여정과 인간 관계 관련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윤여정은 영상에서 평소 깐깐하고 예민해 사람들과 관계 맺기가 어려웠다며 '나부터 투명하게 속마음을 싹 드러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고 조언했다.
오비맥주는 앞으로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배우 윤여정을 비롯해 솔직함과 당당함을 상징하는 인물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맥주 시장을 이끌어온 카스는 이번에 솔직, 투명이라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투명병으로 또 다시 진화했다”며, “자신의 모습을 투명하고 진실하게 드러내는 배우 윤여정과 함께 올 뉴 카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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