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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지난달 캐딜락 CT4 클래스의 경기 규정이 공개된 이후 조금씩 이뤄지던 팬들의 문의는 이달 들어 실제적인 참가 신청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슈퍼레이스가 퍼포먼스 파트너 팩트코리아와 함께 1000만원 상당의 레이싱 튜닝(R-TUNE)을 비롯해 레이싱 슈트, 차 보호 필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게 주효했다는 평.
캐딜락 CT4는 고성능 라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캐딜락 V 시리즈의 기술력과 철학을 물려받아 탄생한 퍼포먼스 세단이며 CT4 클래스로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가 캐딜락 CT4 클래스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국내C 라이선스를 소지하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슈퍼레이스가 참가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기 때문에 레이스 경험이 전혀 없는 도전자들도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안전하게 서킷을 달릴 수 있다는 게 주최측 설명.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는 오는 5월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맞는다. 총 5라운드로 펼쳐지며 결승전은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돼 가장 빠른 랩 타임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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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