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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디파이너리’는 파편화된 데이터를 결합하고 풍부하게 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제공한다. 시스템 구축·관리에 드는 비용·시간·인력 등 부담을 덜면서 기술적 환경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기업에서 CDP를 자체 개발해 적용한다면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1년 이상 소요되지만 ‘디파이너리’ 도입 시 1개월 이내로 CX 개선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디파이너리는 ▲웹·앱·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로 고객 데이터를 수집·정제하는 ‘데이터 레이크’ ▲이를 DMP로 확보한 외부(서드파티) 데이터와 결합해 입체적으로 형상화하는 ‘360도 고객 프로파일’ ▲특정 조건에 따라 고객을 분류하는 ‘오디언스 세그먼테이션’ 등 기능을 제공한다. 보다 간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해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정교한 대시보드로 생성·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디파이너리’ 출시에 맞춰 CDP 도입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고객사 핵심성과지표(KPI)를 고려한 데이터 설계, 리포트 생성, 캠페인 시나리오 작성 등 온보딩(Onboarding) 단계부터 전담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지난해 완성도 있는 SaaS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AWS ISV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국내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사이클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며 "디파이너리가 고객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필요한 커머스, 금융,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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