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생활건강이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31분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7만4000원(4.85%) 오른 1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조367억원, 영업이익 37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1% 증가한 수치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신수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의 면세와 중국 채널 매출 고성장이 고무적"이라며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이 1%포인트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매출 역시 '후' 브랜드의 기여가 높았다"면서 "전년 동기 대비 경쟁강도가 완화되고 중국 내 화장품 소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개선되며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