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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해 필립 르포르 프랑스 대사, 프랑스 관광청 코린 폴키에 한국 지사장, 에어버스 파브시르 에스피노자 한국 지사장 등 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에 피카소, 마네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나아가 퐁피두나 오르세와 같은 명성 높은 미술관을 유치하는 방안 등 한-불 문화교류를 위한 중장기 플랜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강국 프랑스와 문화교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논의 결과를 인천공항 문화예술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공사는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채로운 문화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대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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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