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SG어워드] 새마을금고, 희망나눔으로 ‘세상을 이롭게’
[저축은행·상호금융부문 최우수상]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최대 5000만원 지원
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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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를 생각하는 경영이 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투자하는 국내 금융사는 ESG경영에 속도를 내며 ESG 리딩금융그룹으로 변신을 시작했다. 단순히 매출과 순이익 등 재무적 요소를 넘어 친환경(환경보호)·사회적 책임 경영·지배구조 개선 등 비재무적 노력을 다해야 금융회사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머니S는 우수 ESG경영 사례를 구축한 금융사들의 활동 성과를 모아보기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를 마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우수한 ESG경영 성적을 거둔 금융사를 소개한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이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원자재·설비 등도 제공해준다.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 등 마케팅 지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업 등을 연계하는 역할도 맡았다. 지난해 5월엔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새마을금고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물자구매 채널인 ‘MG eshop’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선정된 총 25개 기업에 총 13억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친환경 사회적 기업 육성에도 나선다. 4월25일까지 ‘청년이 그린(Green) 창업캠프’를 열어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 사업가를 지원한다.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채택된 다섯 팀에게는 시상금이 지급되며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의 4·5기 지원 시 우선 선발 혜택이 제공된다.
소외 계층 지원도 이어갔다. 지난해 7월 ‘MG희망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임시거주용 조립주택을 지원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장애인 복지시설과 시각장애인시설에 각각 지원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도 실시했다. 신용평가 없이 긴급자금 대출을 집행해 지난 2월 말 기준 총 416억원과 상환유예 2조550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3월엔 코로나19 성금 1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지역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절반 감면 혹은 면제해 주고 있다.
올해부턴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포용금융도 선보인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 ‘빅워크’와 함께 발걸음 기부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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