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 포스터 /사진=네이버영화

영화 '내일의 기억'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서예지 관련 논란이 오히려 관심을 불러일으킨 모습이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은 전날(23일) 1만9343명이 관람하며 개봉 후 사흘 연속으로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5만3725명이다.


서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서예지 분)이 자상한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돌봄 속에 살아가던 중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를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내일의 기억'의 개봉 이후 2위로 밀려난 '서복'은 23일 하루 1만3213명이 관람해 자리를 지켰다. 3위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6125명)이 올라왔고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6065명)은 4위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