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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 오후 2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23일 오후 5시부터 2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신규 확진자 35명(경남 3634~366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지역감염으로 감염경로를 보면 ▲ 도내 확진자 접촉 22명 ▲ 진주 음식점 관련 3명 ▲ 사천 음식점 관련 3명 ▲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 해외입국 1명 ▲조사중 4명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16명, 사천 7명, 창원 4명, 김해 2명, 고성 2명, 산청 2명, 밀양 1명, 거제 1명이다. 이로써 현재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3665명으로 늘어났다.
23일 전체 확진자는 5명, 24일(오후 1시 30분 기준) 30명이다. 4월 누적 732명(지역 718명, 해외 14명)이다.
▲진주 16, 사천 7명 신규 확진자 발생
진주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13명은 먼저 발생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 중 1명은 어제 확진된 진주 소재 중학교 근무자가 다니는 학생이다. 현재까지 해당 중학교 관련 206명 검사 결과 양성 3명, 203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진주 확진자 2명과 산청 확진자 1명은 '진주 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진주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진주 음식점 관련 15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20명, 음성 107명, 27명은 검사중이다. 1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산청 확진자 1명은 지역 확진자 접촉자다.
사천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중 2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중 2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해외입국자로 모두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해군 부대 근무자다.
지난 23일 해군 함정에서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족, 지인, 군 관계자 등 105명에 대해 검사 결과 양성 1명, 음성 94명, 10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김해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고성 확진자 2명중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다른 1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밀양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가족이다.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3665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500명이 입원중이고, 3151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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