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집사부일체' 김동현이 김종국으로부터 운동을 배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종국이 멤버들에게 운동을 알려줬다.

김종국은 가장 먼저 등 운동을 보여줬다. 등 운동을 하는 김종국의 등 근육을 만져본 멤버들은 "근육이 세 개로 갈라진다" "꽉 찼다"며 감탄했다. 김종국은 양세형에게 열정적이고 상세하게 운동을 가르쳐줬다. 양세형이 적당히 하고 그만하려고 하자 김종국은 "벼랑 끝에 매달려있다고 생각해보라"며 끝까지 격려했다. 뒤이어 이승기도 김종국의 지도를 받고 만족했다. 김종국은 "당겼으면 밀어야 한다"며 가슴 운동을 보여줬다.


복근 운동에 있어서는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국은 김동현의 잘못된 자세를 고쳐줬다. 가만히 지켜보던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격투기 선수가 가수에게 운동을 배우는 모습에 "바뀐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하체 운동을 할 때는 운동 기구 위에 95kg인 김동현이 올라탄 채였음에도 손쉽게 들어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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