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CEO. / 사진=로이터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가 오늘(26일) 한국을 방문한다.

업계에 따르면 에르크 CEO를 비롯한 노바백스 실무진은 이날 방한해 경북 안동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위탁생산 시설 현장을 찾는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기술을 이전 받아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생산 및 허가, 판매하는 계역을 체결했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해 노바백스로부터 기술 이전을 통해 생산된 물량 중 2000만명분, 총 4000만도즈(1회 접종량)를 국내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에르크 CEO 방한을 통해 세부 공급일정 등을 협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이르면 6월부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