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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서민의벗 더불어K'는 지난 24일 광주공원 4·19문화관에서 온라인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더불어K는 이날 출범선언문에서 "촛불혁명의 국민적 염원을 안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승리와 민주정권 재창출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서민들의 자발적 모임"이라며 "기본이 바로서는 공정한 민주국가 건설과 서민들의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현실정치에 참여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일성 상임대표는 "공정한 기본국가 건설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 만연한 적폐청산을 통해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시민의 뜻을 반영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창립기념토크쇼에서는 임중모 더불어k 집행위원장 사회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강위원 경기도농식품진흥원장이 '기본소득국가와 광주'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김남국 의원은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입법활동을 동료의원들과 추진 중"이라며 "국민적 합의를 전제로 단계적 조기시범 시행을 통해 사회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위원 원장은 "대동세상을 경험하고 만들었던 빛고을 광주에서 주먹밥 정신의 자세로 청년소득과 농촌소득 등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자치단체의 선도적 시행이 필요하다"며 "기본소득 여론형성을 광주에서 주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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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