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홉킨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84세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남우주연상 수상자다.
'더 파더'는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다. 연극을 영화한 작품으로 안소니 홉킨스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안소니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홉킨스는 과거 1992년에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무려 29년만에 남우주연상을 다시 거머쥐었다.
관심을 모은 스티븐 연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스티븐 연은 영화 '미나리'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