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ID.4는 ▲성인 및 어린이 승객 ▲교통 약자 보호 및 안전 보조 시스템 등 모든 테스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탑승자 보호 평가에서 93%(운전자 및 성인 기준)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린이 승객 보호 평가에서는 89%의 점수를 얻었다.
유로앤캡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신차의 안전 수준에 대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유로앤캡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인기 있는 신모델들의 안전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최근에는 표준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수동적 안전성에 대한 시험 절차와 요건이 강화되고 있다.
유로앤캡의 성인 탑승자 보호 테스트는 정면충돌, 측면 충돌, 경추 손상 등의 항목을 테스트하며 사고 발생 시 구조와 탈출이 얼마나 신속성에 대해 평가한다. 어린이 승객 보호 평가의 경우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어린이 안전 시스템이 제공하는 보호 기능 뿐 아니라 어린이용 시트 설치와 관련된 옵션의 다양성, 어린이 보호 장비들의 탑재 여부 등이 포함된다.
유로앤캡은 충돌 사고 후 2차 충돌의 위험을 줄여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등을 보호하는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ID.4의 전 트림에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와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인 '프론트 어시스트'(Front Assist)이 탑재돼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앞 좌석 중앙 에어백이 장착돼 측면 충돌 시 혹시 모를 운전자와 조수석 승객의 머리 부딪힘을 예방한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ID. 4의 전 트림에 탑재된 ‘Car2X’ 시스템은 첨단 안전 기술로 인정받아 유로앤캡 어드밴스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