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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여정이 과거 tvN 예능 ‘꽃보다 누나’에서 했던 말을 인용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김씨는 “내가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나 67살이 처음이야”라고 했던 대사를 인용하면서 “축하드립니다”라고 썼다.
전도연도 소속사를 통해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수상 소식이다. 진심을 담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큰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란다. 선생님,멋지고 자랑스럽다”고 썼고 엄정화, 김고은, 한상진 등도 “축하드린다”며 기쁨을 나눴다.
배우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그 떨리는 무대에서 어떻게 그렇게 멋진 수상소감을 할 수 있는지, 그 무대를 보는데 너무 자랑스럽고 떨리더라”고 말했다. 개그맨 김영철도 "최화정 누나와 저녁을 같이 먹은 적 있다. '영철아 선생님 얘기 하고 있잖니'하던 톤. 참 유쾌하게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다들 받기만을 기대했을텐데, 두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 일처럼 기뻐서 신난다. 글렌 클로즈와 후보라니, 그리고 여우조연상이라니. 아 선생님 얼마나 기쁘실까? 축하드려요, 여정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두나, 한지민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하 게시물을 게재했다. 배두나는 “WOW!!! 쌤!!”이라며 축하의 기쁨을 표현했으며, 한지민은 “윤여정 선생님 축하드려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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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