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모범택시’가 주간 웨이브 드라마 차트에서 2주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사진제공=웨이브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모범택시’가  주간 웨이브 드라마 차트에서 2주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27일 웨이브에 따르면 ‘모범택시’는 순간 최고 TV 시청률 18.3%를 달성하면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방영된 '모범택시' 5~6화에서는 웹하드 회사에서 발생한 갑질 폭행 사건을 다뤘다. 주인공 김도기(이제훈 분)는 ‘유데이터’의 회장과 직원들에 복수하기 위해 전략기획실로 입사, 불법 영상물을 올리는 업무를 맡는다. 다음화에서는 통쾌한 복수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단독 2위로 올라선 ‘대박부동산’의 추격도 돋보인다. ‘대박부동산’은 한 주 만에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장나라·정용화의 ‘대박부동산’은 주연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퇴마’라는 특이한 소재의 만나 눈길을 끌었다. 

‘달이 뜨는 강’은 마지막 회에서 드라마 차트 4위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달이 뜨는 강’ 최종회에서는 평강(김소현 분)과 온달(나인우 분)이 뜨겁게 키스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명품 사극의 의미를 되새긴 ‘달이 뜨는 강’은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주간웨이브 드라마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예능 부문에서는 ‘놀면 뭐하니’의 시청시간이 또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 대비 약 24% 시청시간이 상승한 ‘놀면 뭐하니’는 SG워너비의 완전체 무대로 과거 추억을 소환하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지난주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의 블라인드 오디션이 이어 진행됐다. 하도권과 카더가든 등 실력자들이 탈락하는 사태가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잔나비 최정훈, 김범수, 케이윌 등 실력자들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MSG 워너비’ 최종 멤버를 향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3위를 지켜낸 ‘나혼자 산다’에서는 강다니엘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외에도 헨리와 화사가 김광규의 집을 방문해 보여준 '티키타카'는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