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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 PR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홍보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시상에서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해남군은 군민의 정보접근성 향상 및 편익증대를 테마로 한 '여기가 홍보맛집 해남군'을 주제로 SNS를 통한 군정 홍보 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해남군은 농가가 직접 참여한 콘텐츠부터 전남 최대부수 발행을 자랑하는 땅끝해남소식지를 활용해 농어촌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SNS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깡, 주라주라, 범내려온다 등 트렌드 영상과 정책을 접목한 콘텐츠를 공무원이 직접 출연, 제작하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 이후 SNS를 통한 군민소통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콘텐츠 확대로 군민들이 군정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남군 특성에 맞는 군민 소통 방안을 마련해 열린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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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