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날 열린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고객 가치를 존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치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 성장의 기본임을 강조하며 "회사가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무대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전KDN은 지난 16일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 사장을 선임했다.
김 사장은 1958년생으로 198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서인천지사장, ICT인프라처장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 한전KDN ICT사업본부장 직책을 수행했다.
전력산업의 ICT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2010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력ICT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김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ICT 기술리더십 확보로 'KDN형 디지털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노동과 경영의 가치를 상호 존중하는 성숙한 노사 문화, 공정과 소통의 기업문화 정착과 함께 성숙한 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만들어가자"면서 "공공성과 기업성이 균형을 이룬 글로벌 에너지 ICT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