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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리빙랩’은 시민의 생활공간이나 특정지역을 실험실로 삼아 공공과 시민사회가 협업해 우리 주변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시민참여단은 스마트시티 리빙랩에 참여해 교통, 안전, 환경,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를 찾아내고 하남시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방법을 논의·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조별 5명, 3개조)으로, 주변 도시문제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문제발굴·문제해결·실증사업 등 7회에 걸쳐 리빙랩에 참여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활동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찾아 최신 ICT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 리빙랩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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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