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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관내 구형 쉘터형 정류장 500여개소를 재도색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파주시 정류장의 통일성을 확보해 깔끔하고 편리한 버스정류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파주시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승강장 재도색과 노선도 교체 등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작년 11월, 파주시 지역 버스정류장을 일제 조사했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장문규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노후 버스정류장 일제정비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류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파주시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선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하반기에 온열의자 확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더욱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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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