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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프렌즈'에 모델 한혜진이 김도균을 무인도에 함께 남을 수 있는 한 명의 프렌즈로 꼽았다.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상암동 벗님들에 합류한 모델 한혜진과 의사 양재웅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프렌썸 테스트 문제 중 '무인도에 단 한 명의 프렌즈와 남아야만 한다면 누구일까?'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남자와 여자가 배점이 다른 이유에 대해 양재웅은 "여성은 생존에 우선순위를, 남성은 귀찮은 일들을 감수할 수 있는 대상을 기준으로 둘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혜진은 무인도에 함께 남을 프렌즈로 김도균을 꼽았다. 한의사라 풀에 해박하고, 힘들 때는 팝핀으로 행복하게 해줄 것 같다는 것. 반면 정재호랑은 절대 가지 않겠다며 "재호랑 갈 거면 혼자 갈 거다. 말이 많아서 너무 피곤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시즌별 출연자들을 통해 청춘 남녀들이 어떻게 친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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