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프렌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프렌즈' 김장미, 이기훈이 캠핑카 여행으로 하루를 보냈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프렌썸 테스트를 통해 매칭된 김장미, 이기훈의 '백만원 프렌썸데이'가 공개됐다. 이날 모델 한혜진과 의사 양재웅이 상암동 벗님들에 합류했다.


이기훈은 프렌썸데이를 위해 50만 원을 사용해 캠핑카를 빌려 강릉으로 함께 했다. 이기훈은 "여행하면서 제주도 빼고, 육지에서 가장 예뻤던 데가 강릉의 안반데기"라며 강릉으로 여행지를 선택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기훈이 내린 커피를 마신 뒤, 두 사람은 해변에 도착해 본격적인 캠핑을 시작했다. 함께 꼬치를 구워 먹으며 끼니를 해결한 두 사람은 안반데기로 향했다.


안반데기에 도착해 펼쳐진 광경을 바라보던 김장미는 "영화 속에 있는 거 같아. 너무 좋다. 너무 행복하다"며 연신 환호했다. 노을을 함께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 김희철은 "신동과 함께 있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곳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기훈은 김장미를 대게 식당으로 이끌었다. 완벽한 이기훈의 여행 코스에 신동은 "만 원으로 놀아도 잘 놀 사람이다"며 칭찬했다.


이기훈은 크리스마스에 콘서트 같이 갈 프렌즈로 김장미를 뽑았다며 "같이 보는 모습이 그냥 상상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기훈은 마음의 온도에 맞춰 메시지를 선택한 뒤 자신만의 방법으로 '친구 사용권'을 선물하라는 지령에 폴라로이드 사진에 '혼술하다 생각나면 바로 전화해. 3분 안에 달려간다'라고 적어 '이기훈 이용권'을 선물했다.

김장미는 물티슈 속에 쪽지를 숨겨 '슈트 입은 날 멋진 곳에 데려가 줄게'라고 이용권을 선물해 설렘을 더했다. 김장미는 이기훈이 '하트시그널 2'에 나오지 않은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시즌별 출연자들을 통해 청춘 남녀들이 어떻게 친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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