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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근교나 집 앞 정도만 조심히 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봄을 맞이했다. 무겁기만한 겨울외투는 잠시 벗어두고, 가벼우면서도 편한 스타일을 찾기 시작하면서 단순히 에슬레저룩으로만 여기던 '원마일웨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원마일웨어는 집에서 1마일내에 가벼운 외출 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다. 트레이닝복을 외출복으로도 활용하는 요즘, 2021년도 트렌드는 원마일웨어라고 할 수 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꾸민듯 안꾸민듯한 감각적인 스타일 둘 다 놓지고 싶지 않다면 여기를 주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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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