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양춘승 CDP 한국위원회 상임부위원장, 김종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HR부문장 상무,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에서 개최한 ‘2020 CDP 기후변화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DP 기후변화대응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글로벌 시가총액 글로벌 상위 500개 기업과 국내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 24개 기업에게만 부여된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하며 글로벌 최상위 ESG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개발 등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 이전에도 2017년부터 2년 연속 CDP 한국위원회 주최의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로 선정됐다. 또한 2018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CDP ‘서플라이어 인게이지먼트 리더 보드’ 편입됐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ESG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정책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5년 연속 선정되며 높은 수준의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2020년 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 '플래티넘(Platinum)' 획득했다. 미국 머콤사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인 ‘2020 갤럭시 어워즈)’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글로벌 최상위 지속가능경영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년 기후변화대응 정보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앞장서는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