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폰트. 2021.4.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SSG 랜더스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던 폰트가 목에 담 증세를 호소, 장지훈이 대신 마운드에 오른다.

SS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격돌한다.

이날 선발은 폰트로 예정됐지만 SSG는 경기 직전 투수를 장지훈으로 교체했다.


SSG 관계자는 "폰트가 경기장에 나와 몸을 풀다가 갑작스러운 목 담 증세를 호소했다. 두산에 양해를 구하고 선발을 장지훈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폰트는 일단 주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장지훈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8순위로 SSG에 뽑혔다. 전날 KT 위즈와의 경기에 처음으로 등판해 ⅔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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