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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3경기 만에 아치를 그리며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피렐라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말에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피렐라는 이정용과 8구 접전 끝에 몰린 직구를 때려 외야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피렐라는 2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3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 총 9개로 애런 알테어(NC)와 공동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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