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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바퀴 달린 집2' 공효진, 성동일이 합심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 배우 공효진과 성동일은 카메라 울렁증으로 말수가 적은 오정세를 놀려대 웃음을 안겼다.
공효진은 잠자리에 들기 전 오정세를 향해 "오빠 나온다고 하면 사람들이 기대를 한다고"라면서 왜 말을 안 하냐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밖에서 대화를 엿듣게 된 성동일과 김희원이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성동일은 오정세에게 "너 왜 여기서는 최선을 안 하냐. '지리산' 촬영장에서는 안 그러면서 여기서는 왜 그래"라고 호통쳐 웃음을 샀다.
이에 공효진은 "제가 오늘 밤에 야단 좀 치겠다. 훈계하고 자겠다"라고 농을 던졌다. 그는 성동일, 김희원이 나가고 불을 끄자마자 "자! 얘기를 해봐, 그래서 어떻게 할 건지"라고 물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수줍어하며 어쩔 줄 몰라하던 오정세는 "내일부터 잘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난 정세 오빠 놀리는 게 제일 재밌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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