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의 메이저리그 복귀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MLB.com은 1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이날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조만간 시뮬레이션 게임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MLB.com은 "최지만은 2일 피트 페어뱅크스가 던지는 경기에 출전할 것이고 3일에도 콜린 맥휴를 상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오프시즌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최지만은 4일 개막하는 트리플A팀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지만은 30타수 정도를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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