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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놀면 뭐하니?'에 추가 탈락자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9명의 MSG 워너비 후보가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합격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유야호(유재석)는 "오늘 류준열씨가 못 오셨다"고 말했다. 전화가 연결됐고, 류준열은 "몇 개월 전부터 예약된 프로그램이 있었다. 많이 올라올 줄 몰랐다. 생각보다 길게 와서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라고 아쉬워 했다.
류준열은 남은 오디션 합류가 불가하다고 했다. 그는 "매주 목요일에 일이 있어서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라고 털어놨고, 유야호는 "함께 했으면 좋겠지만 류준열씨 탈락!"이라고 외친 후 정체를 공개해달라 요청했다.
류준열의 정체는 개그맨 황제성이었다. 앞서 황제성은 양세찬과 사이코러스로 도전했다가 탈락한 바, 유야호는 "저도 깜짝 놀랐다. 사이코러스로 참여했다가 광탈했는데, 홀로 재도전한 걸 몰랐다"며 "가창력이 사이코러스에 가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 황제성은 "엄마는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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