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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이란이 미국에 억류된 이란인 4명과 70억 달러의 이란 자금을 풀어주는 대가로 간첩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4명을 석방할 것이라고 이란계 레바논 TV 방송이 익명의 이란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TV는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런 내용의 알-마야덴 TV의 보도를 확인했다.
이와 관련 미국 백악관은 즉각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란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당사국 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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