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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판매는 지난달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가 함께 실적을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월 전년 동월 대비 15% 늘어난 2020대가 팔렸고 스파크는 지난달 총 1678대가 판매됐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최근 SUV 판매 성장세와 본격적인 나들이철 패밀리카 수요 증가로 지난달 내수 시장에 총 37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세를 기록했다.
라보와 함께 1분기에 생산을 종료한 다마스는 올해 판매 종료를 앞두고 전년 동월 대비 86.2% 증가한 총 404대가 판매됐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 19와 반도체 칩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파크는 물론,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등 쉐보레의 인기 라인업들이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마케팅과 더불어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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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