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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지난달 29일에 열린 맨시티와의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따라서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2차전 2골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한 절박한 상황이다. 3골 이상을 넣어야 1골차 승리로도 결승에 오를 수 있다.
쉽지 않은 경기인 만큼 PSG로서는 최상의 전력을 꾸려야 함이 당연하다. 음바페가 빠지면 공격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음바페가 맨시티전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지난 주말 랑스와의 35라운드 리그 홈경기에 음바페는 종아리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3일 프랑스 축구 전문지 레퀴프는 음바페가 지난 2일 팀 훈련에 동참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맨시티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당초 큰 부상은 아니라며 맨시티전 출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부상 정도가 작지 않을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레퀴프는 음바페가 선수단과 함께 원정길에는 오르지만 출장 여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1차전 홈경기 당시 음바페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전후반 통틀어 슛을 1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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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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