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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얼마 전 본가에 간 일화를 공개하며 "엄마가 '너무 동그랗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수현은 "엄마가 살 빠질 때까지 합숙하고 빠지면 독립하고 다시 찌면 다시 들어오더라고 할 정도였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현은 "독립하고 살찌긴 했다"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인정했다. 1회 방송 때와 비교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정말 턱선이 달라졌다"며 놀랐다.
수현은 "난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말이야"라며 "거울을 봤는데 살이 너무 쪄서 '아 보기 싫다'고 해야 다이어트를 할 텐데 '이 정도 몸무게의 난 이렇게 생겼구나. 귀여운데?' 하니까 살을 못 뺀다. 먹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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