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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4일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출시 예정인 '카카오페이지 플레이'(가칭)와 관련 "카카오페이지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를 IP화 한 것이 특징"이라며 "10점 정도 개발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남궁훈 대표는 "대표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웹툰인 '사내 맞선' '이미테이션' 등을 재해석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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