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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령 철회 신청은 지난 3월 엘러간 및 에볼루스와의 3자 합의에 따라 진행됐다. ITC의 승인으로 에볼루스는 미국에서 나보타를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철회에 동의한다’는 의사와 함께 ITC 최종판결을 원천 무효화해달라는 신청(Vacatur)을 했다.
하지만 최종판결 무효 신청은 기각됐다고 메디톡스 측은 밝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ITC 최종판결문에는 대웅이 메디톡스의 제조공정과 보툴리눔 균주를 도용했다는 등의 수많은 사실관계가 담겨있으며, 방대한 증거와 객관적 자료들은 향후 미국에서 법적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ITC 최종판결문에는 대웅이 메디톡스의 제조공정과 보툴리눔 균주를 도용했다는 등의 수많은 사실관계가 담겨있으며, 방대한 증거와 객관적 자료들은 향후 미국에서 법적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ITC 조사 과정에 사용된 자료들이 지난해 6월 국내 법원에도 제출돼 향후 법적 공방에서 중요 증거로 활용될 것으로 메디톡스는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ITC에서 대웅의 도용혐의가 명백하게 입증된 만큼, 관련 증거들을 토대로 국내 민사 소송에서 대웅의 혐의를 밝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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