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지난3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대광건영과 ESG경영 상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지난3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대광건영과 ESG경영 상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와 대광건영은 전남지역 ESG 관련 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고용안정, 안전 등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협약과는 별개로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대광건영이 운영하는 홀리데이인 호텔과 외식사업 분야에서도 농협의 친환경 농산물 유통과 연계한 사업모델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창기 농협은행전남영업본부장은“지역 중견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중심 경영을 강화하게 됐다”며 “농협 유전자(DNA)에 녹아있는 ESG 본능을 깨워서 ESG 선도금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보호(Enviro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줄임말로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