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년 연속 10골 10도움의 겹경사로 누렸다./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년 연속 10골 10도움의 겹경사로 누렸다.

EPL 사무국은 5일 공식 채널에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34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한 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21골)과 2시즌 연속 ’10-10’을 달성한 손흥민은 좌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34라운드 셰필드와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시어러는 "손흥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깔끔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줬다”며 엄지를 세웠다.


이 밖에 셰필드전 해트트릭 주인공인 가레스 베일(토트넘)과 풀럼전 2골을 홀로 책임진 카이 하베르츠(첼시) 등이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