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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BO 어린이날 더비가 펼쳐진다. 연패 수렁에 빠져있는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 서울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이 5일 맞붙는다.
KIA와 롯데는 매년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명승부를 펼쳐왔다. 올해는 두 팀 모두 반등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서 만난다.
KIA는 현재 12승 13패로 공동 6위, 롯데는 10승 15패로 최하우 10위에 머물러있다. KIA는 팀3연패, 롯데는 4연패 중이다.
어린이날 더비 선발은 KIA 다니엘 멩덴, 롯데 댄 스트레일리가 나선다.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도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자밀 라이벌전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어린이날 매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96년부터 잠실 라이벌전을 어린이날 3연전에 배치하고 있다. 1997년, 2002년을 제외하고 매년 5월5일 LG와 두산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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