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2022년도 최저임금을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가 본격화 됐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벌써부터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가 심화된 상황에서 각자 근로자와 사업주의 편을 들며 줄다리기에 한창입니다.


노동계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시급 1만원'을 목표로 논의에 임한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경영계는 삭감 또는 최소 동결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22년 최저임금,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설문 링크 ☞ https://sidae.com/mwPoll.html)
https://sidae.com/mwPoll.html
1.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감안할 때 동결이 불가피하다.
2. 경영계의 고통이 심각한 수준이어서 삭감해야 한다.
3. 전 정부의 평균 인상률을 감안할 때 최소 5.5% 인상해야 한다.
4. 인상은 하되, 직전 2년간 수준인 1~2%대가 적정하다.
5.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