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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인에게 발등 찍힌 스타' 5위에는 손담비가 올랐다. 이날 전현무는 "손담비는 '미쳤어'가 히트치며 음원 수익만 약 6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으며 "방송 출연으로 4억원, 광고 수익 약 10억원, 합해서 '미쳤어' 한 곡으로 수익이 약 2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손담비는 '미쳤어' 활동 당시 무인경비시스템 설치를 위해 당시 가족처럼 함께 지내던 매니저에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고 한다"면서 "손담비가 가족같이 지내던 매니저가 도박에 빠져 돈이 필요해지자 무려 이삿짐 트럭을 대동해 손담비 집에 있는 모든 가구들과 심지어 속옷까지 몽땅 절도했다고 한다. 돈 되는 건 다 가져간 거야"라고 알려 충격을 안겼다.
이어 "배당 2순위였던 손담비는 집주인이 가져간 4억5000만원 중 4억을 되찾았다"며 "경매로 넘어간 걸 본인이 되찾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매비용 700만원과 시세보다 높게 산 5000만원, 집주인에게 떼인 5000만원을 합하면 약 1억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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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