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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하나카드는 오는 7월 중 카드 노란 우산 가입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노란우산 가입업무대행은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등 15개 금융 기관에서 하고 있으며 카드사 중에선 하나카드가 처음이다.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의 요구를 반영한 ‘노란우산 제휴카드’도 출시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금융우대 기반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 공제사업기금, 파란우산 공제 등 ‘KBIZ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형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개선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하나카드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노란우산 가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한도 확대,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이 폐업·사망 또는 노령화 등의 공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사업 재기와 생활 안정을 기하는 공제제도를 말한다. 파란우산은 중소기업이 경영과정에서 노출되는 위험에 대비하도록 돕는 것이 주목적으로 화재, 배상 책임 등 공제와 제조물 책임 단체보험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해 경영 리스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제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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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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