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모델하수스를 오픈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투시야경/사진=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경남 양산시 최초의 ‘제니스’ 브랜드 아파트로 큰 관심을 받아왔던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7일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견본주택을 공개하면서 분양에 들어간다. 동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수혜지로 주목받는 데다, 양산 아파트 최초로 호텔급 조식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분양 전부터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큰 관심을 받아온 이유 중에는 최근 부울경을 하나의 메가시티로 성장시키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그 중심 수혜지로 양산 상북이 주목받고 있다. 

동남권 순환철도는 김해 진영~경부선 양산 물금역~도시철도 북정역~상·하북~KTX 울산역~신복교차로~동해선 태화강역~부산 부전역~김해 장유~진영을 연결하는 총연장 186km의 순환 노선이다. 이 가운데 신설 노선 80km 가운데 양산도시철도 북정역~상·하북~울산 KTX역 구간이 포함돼 있다. 

동남권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부울경이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돼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에서는 부울경 어디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심지로, 동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수혜지가 된다.

부산 마린시티의 최고층 명품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로 익히 알려진 일류 건설사인 두산건설에서 시공하고 시행은 부산 중견기업인 신태양건설에서 맡는다. 신태양건설은 1995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무차입 경영을 지속해 온 알짜 기업이다. 이런 내실 경영으로 지역 건설사 중에는 보기 드문 기업신용평가 ‘A0’ 등급을 받았다. 부산의 관광명소 ‘누리마루 APEC 하우스’로 2006년에 부산시장 감사패, 아미산 전망대로 2011년 ‘부산다운 건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건축미학을 중시하는 시행사의 의지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에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으로 건립되는 전용면적 59㎡ A/B/C 타입 674가구, 84㎡ A/B/C 타입 694가구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의 총 1368가구의 대단지다.


양산 상북면은 기존에도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동면 사송신도시보다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부산·울산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5개의 버스노선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양산IC와 5분 거리로 부산 금정과 동래를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KTX 울산역도 가깝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양산시 북정동을 잇는 양산도시철도도 2024년 개통된다. 

양산의 새로운 주거 커뮤니티를 선도하겠다는 자부심을 뒷받침할 만한 입주민 특화 서비스인 호텔급 조식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카카오홈 IoT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 라이프를 현실화한다. 이 시스템은 휴대폰과 세대 내 음성인식 AI 스피커와 월패드 등을 통해 가전제품 제어, 각종 전등 제어, 가스 차단, 주차 위치 알림, 냉난방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할 수 있다. 단지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번호판 인식 주차 관제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안면·지문·손금으로 개폐 가능한 세대 현관 도어락이 설치돼 보안 시스템도 강화된다.


분양가는 지상 2층이 평당(3.3㎡) 778만원, 지상 29~30층이 평균 900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하다. 아직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묶이지 않은 곳이라 대출이 용이하고 무제한 전매까지 허용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광역시에도 해당되지 않아 대출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은 데다 취득세, 양도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도 뛰어나다.

분양 관계자는 “착한 분양가와 함께 양산 최초의 제니스 브랜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되므로 조기 완판의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1368가구 대단지 아파트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에 이어 18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