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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7일 프로야구 KBO리그 4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열릴 잠실 한화-LG전, 문학 키움-SSG전, 수원 NC-KT전, 광주 두산-KIA전 등 4경기를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은 것은 시즌 처음이다.
이날 고농도의 황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수도권 일대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8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한편, 7일 대구 롯데-삼성전은 예정대로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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